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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자를 보는 사회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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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46회 작성일 18-06-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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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이제 사회는 역학자를 바라보는 시각과 개념적사고가 지난날과 달리
사회를 이끄는 한 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에서 한나라당 조윤선의원에게 제출한 직업별 위험등급에 따르면 역학자(역술인)은 국회의원. 변호사. 기업임원, 노조임원과 같은 동급의 비위험직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다시 말해 역술인은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며, 정년이 없는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면서 아울러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건강을 관리함으로 보다 밝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직종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어떤 직업군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직종임으로 타 직업에 비해 장수 할 수 있기에 이에 생명보험협회에서도 안정적인 직업으로 분류해 두고 있다. 현재 (사)한국역술인협회에 가입한 역학자들의 연령을 분석한다면 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지금 협회에 가입한 정회원으로 70세를 넘기신 임원님과 회원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번 분석은 너무나 적절하고 정확한 분석이라 싶다.


따라서 역학자들은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로서 사명과 긍지를 가지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 많은 의무와 봉사로 맡은 봐 소임을 다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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