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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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63회 작성일 18-06-21 17:40본문
2009년 3월 14일 18시 강남의 삼정호텔 킹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의 주관으로 국제역학응용연합회 창립대회를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지금까지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가 주관하여 제 1회 세계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20회 대회까지를 이어온 국제역학대회에는 15개 국가의 회원국이 가입되어있는 역학의 대표적 대회로서 이 대회는 순수하게 역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이끌어간다면 이번에 창설하는 국제역학응용연합회는 역술을 기본으로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학문과 역술의 접목이라고 본다면 명실상부한 상고시대 복희씨에서 비롯하여 전래되고 공자선생님께서 정립시킨 역경학의 완성을 이루는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고 하겠다.
이번 대회의 창립을 위해 그동안 한국과 중국의 역학자들이 필두로 국제역학응용연합회의 창설이 시급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였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함에도 2년여 동안 꾸준히 협의한 끝에 완성을 이루어 300여 양측역학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립대회라는 결실을 맺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중앙회장님께서는 2008년 5월 직접 중국해남도까지 방문하여 진두지휘를 하였다. 그것은 역학응용연합회 창설이 있어야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의 역술인들이 13억 중국 대륙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라는 점에서 시장개척이 바로 미래의 한국역술인들이 지향하고 개척해야 하는 당면과제라는 것을 예견한 백운산회장님의 소신이었기에 어려움이나 문제점이 있을 때 마다 지혜를 발휘하여 설득하고 순간순간 난간을 극복해 나아갔다.
그리하여 2년여의 협의 끝에 결국 중국측 이홍성 회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고 이홍성회장의 주선으로 길림성 상무위원 겸 선전부부장 弓克. 길림성 공자학회 부회장 겸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盧泰까지 참여를 이끌 낼 수 있었다. 그리고 대회의 창설을 위해 할빈에 거주하는 중국측 이경호부회장은 韓中을 오가며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공을 세웠고 이분들 모두 한국을 방문하여 대회에 참석하여 대 성황리에 창립식을 가질 수 있었기에 감개무량 하였고 국내에서도 각계각층으로부터도 지대한 관심과 격려가 있었다.
특히 길림성 상무위원 겸 선전부부장 弓克의 참여는 중국지도자의 참여라는 점에서 역학의 발전과 지위향상에 많은 도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기에 역학인 모두는 고무되었다. 따라서 한국역술인의 미래의 동력이자 중국대륙의 교두보인 국제역학응용연합회의 발전이 바로 한국역학인들의 발전이기에 30만 역술인들 모두 국제역학응용연합회의 발전에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결의하였다.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의 주관으로 국제역학응용연합회 창립대회를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지금까지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가 주관하여 제 1회 세계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20회 대회까지를 이어온 국제역학대회에는 15개 국가의 회원국이 가입되어있는 역학의 대표적 대회로서 이 대회는 순수하게 역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이끌어간다면 이번에 창설하는 국제역학응용연합회는 역술을 기본으로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학문과 역술의 접목이라고 본다면 명실상부한 상고시대 복희씨에서 비롯하여 전래되고 공자선생님께서 정립시킨 역경학의 완성을 이루는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고 하겠다.
이번 대회의 창립을 위해 그동안 한국과 중국의 역학자들이 필두로 국제역학응용연합회의 창설이 시급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였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함에도 2년여 동안 꾸준히 협의한 끝에 완성을 이루어 300여 양측역학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립대회라는 결실을 맺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중앙회장님께서는 2008년 5월 직접 중국해남도까지 방문하여 진두지휘를 하였다. 그것은 역학응용연합회 창설이 있어야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의 역술인들이 13억 중국 대륙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라는 점에서 시장개척이 바로 미래의 한국역술인들이 지향하고 개척해야 하는 당면과제라는 것을 예견한 백운산회장님의 소신이었기에 어려움이나 문제점이 있을 때 마다 지혜를 발휘하여 설득하고 순간순간 난간을 극복해 나아갔다.
그리하여 2년여의 협의 끝에 결국 중국측 이홍성 회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고 이홍성회장의 주선으로 길림성 상무위원 겸 선전부부장 弓克. 길림성 공자학회 부회장 겸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盧泰까지 참여를 이끌 낼 수 있었다. 그리고 대회의 창설을 위해 할빈에 거주하는 중국측 이경호부회장은 韓中을 오가며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공을 세웠고 이분들 모두 한국을 방문하여 대회에 참석하여 대 성황리에 창립식을 가질 수 있었기에 감개무량 하였고 국내에서도 각계각층으로부터도 지대한 관심과 격려가 있었다.
특히 길림성 상무위원 겸 선전부부장 弓克의 참여는 중국지도자의 참여라는 점에서 역학의 발전과 지위향상에 많은 도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기에 역학인 모두는 고무되었다. 따라서 한국역술인의 미래의 동력이자 중국대륙의 교두보인 국제역학응용연합회의 발전이 바로 한국역학인들의 발전이기에 30만 역술인들 모두 국제역학응용연합회의 발전에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결의하였다.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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