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 한국역리철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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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42회 작성일 18-06-21 17:37본문
2008년 7월 25일 12시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산하 관인 한국역리철학학원
제 82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이번에 수료하는 82기 학원생은 2008년 2월 22일 개강하여 명리. 관상, 육효. 성명학을 5개월동안 매일 등원하여 소정의 기초과정을 배웠고 지난 7월 10일 검정시험을 치러 전원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면서 합격하는 영광까지 누렸다.
이에 중앙회 백운산회장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82기생들의 뛰어난 재능과 열의에 감탄한다 하시고 더욱 학업에 매진하여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바른 길을 인도하여 칭송받는 역학자로서 자리매김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말씀하시면서 역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위험이 앞을 가로 막을 때 훌륭한 사람은 이것을 극복할 만한 여권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만 결단코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마치 거대한 강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때 현명한 사람은 배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나 기다린다고 하여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역량을 가지면서 여러 대안을 준비하며 강물을 건널 수 있는 힘을 축적하고 그 힘이 완전하게 성숙될 때 까지를 모든 지혜를 모우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미래를 예지하는 현자들이 일상에 임하는 자세다 하시면서.
그러므로 우리 모두 이런 자세를 키워나갑시다고 당부하면서 축사를 끝마쳤고
이어서 김혜전 수석부회장님의 격려사가 있었고 다음으로 김민정 부총재님께서 격려사를 통해 이 어렵고 난해한 학문을 5개월 동안 무사히 배우고 수료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말씀하시며 ‘천지의 덕 중에서 가장 큰 덕이 생(生)이라 하는데. 만물을 항상 생성하게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보존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기에 사람으로서 근본으로 삼아야할 최고의 가치가 바로 가꿈이라 말씀하시며 격려사를 하셨다.
그리고 학업과 출석에 충실하며 급우를 잘 이끌어 온 윤운상님을 비롯하여 이상석.조명순, 신동순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후배들의 배움을 지도해준 홍수빈 조교님과 윤영대조교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이어서 학원생을 대표하여 윤운상님은 송별사에서 다들 졸업이나 수료식을 하는 날은 시원섭섭하다고 하는데 지금 저희는 알에서 막 깨어난 병아리가 어미닭의 길잡이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런 심정이라고 피력하면서 우리 82기 동기생 모두는 보다 더 나은 운명을 설계해 나아가려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꺼지지 않는 등불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학문에 정진을 거듭하여 넓은 세상보다. 깊은 대해보다, 더 넓고 깊은 학문으로 성취를 이루어 나아갈 것이라 다짐하며 수료식을 끝마쳤다.
이에 82기 수료생들의 앞날에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제 82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이번에 수료하는 82기 학원생은 2008년 2월 22일 개강하여 명리. 관상, 육효. 성명학을 5개월동안 매일 등원하여 소정의 기초과정을 배웠고 지난 7월 10일 검정시험을 치러 전원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면서 합격하는 영광까지 누렸다.
이에 중앙회 백운산회장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82기생들의 뛰어난 재능과 열의에 감탄한다 하시고 더욱 학업에 매진하여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바른 길을 인도하여 칭송받는 역학자로서 자리매김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말씀하시면서 역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위험이 앞을 가로 막을 때 훌륭한 사람은 이것을 극복할 만한 여권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만 결단코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마치 거대한 강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때 현명한 사람은 배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나 기다린다고 하여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역량을 가지면서 여러 대안을 준비하며 강물을 건널 수 있는 힘을 축적하고 그 힘이 완전하게 성숙될 때 까지를 모든 지혜를 모우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미래를 예지하는 현자들이 일상에 임하는 자세다 하시면서.
그러므로 우리 모두 이런 자세를 키워나갑시다고 당부하면서 축사를 끝마쳤고
이어서 김혜전 수석부회장님의 격려사가 있었고 다음으로 김민정 부총재님께서 격려사를 통해 이 어렵고 난해한 학문을 5개월 동안 무사히 배우고 수료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말씀하시며 ‘천지의 덕 중에서 가장 큰 덕이 생(生)이라 하는데. 만물을 항상 생성하게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보존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기에 사람으로서 근본으로 삼아야할 최고의 가치가 바로 가꿈이라 말씀하시며 격려사를 하셨다.
그리고 학업과 출석에 충실하며 급우를 잘 이끌어 온 윤운상님을 비롯하여 이상석.조명순, 신동순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후배들의 배움을 지도해준 홍수빈 조교님과 윤영대조교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이어서 학원생을 대표하여 윤운상님은 송별사에서 다들 졸업이나 수료식을 하는 날은 시원섭섭하다고 하는데 지금 저희는 알에서 막 깨어난 병아리가 어미닭의 길잡이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런 심정이라고 피력하면서 우리 82기 동기생 모두는 보다 더 나은 운명을 설계해 나아가려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꺼지지 않는 등불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학문에 정진을 거듭하여 넓은 세상보다. 깊은 대해보다, 더 넓고 깊은 학문으로 성취를 이루어 나아갈 것이라 다짐하며 수료식을 끝마쳤다.
이에 82기 수료생들의 앞날에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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