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 학국역리철학학원 제 81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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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29회 작성일 18-06-21 17:32본문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 산하 관인 한국역리철학학원 제 81기 기초정규반 수료식을 2008년 1월 31일 12시 학원 강의실에서 개최하였다.
81기 수강생은 2007년 9월 4일 첫 개강을 시작하여 명리. 관상. 육효. 성명학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시간표에 따라 5개월 동안 수업을 받았으며 예습과 복습은 기수선배들이 후배를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바쁜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학원에 나와 의문점이나 예.복습을 도왔으며 공부하는 방법은 자신들이 배운 경험을 토대로 하여 지도하였기에 선.후배의 교분도 쌓으면서 난해하고도 심오한 동양최고의 경전 “역경학”에 대한 어렵다는 두려움을 해소하면서 흥미를 북돋아 좀 더 알기 쉽고 체계적인 방법 찾아 혼신을 다해 헌신하였기에 전원 탈락자 없이 무사히 수료하게 되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본 협회 중앙회장님이시며 학원 원장이신 백운산회장님을 비롯하여 김민정 부총재님께서 참석하셨고 본 학원 부원장님이시며 “명리학”을 강의하신 김혜전 본회 학술위원장님 “성명학”을 강의하신 권세준 자문위원장님 “관상학”을 강의하신 엄융경 부회장님 “육효학”을 강의하신 전효림 부회장님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회장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배움은 끝이 없고 지식은 섣부른 잣대로 가늠해서도 안 된다하시며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학문을 잘 갈고 닦아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매진하여 올곧은 역학자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하시면서 그동안의 노력에 치하하셨다.
이어서 김민정 부총재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이토록 어려운 학문을 공부하시고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검정시험에 합격하여 고급전문 과정으로 진학하시는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시며 역경학은 서두른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배움을 통해 터득하였을 줄 믿는다고 하시며 한 소절 한 문장마다 차근차근 암기하여 지식을 쌓고 이어지는 고급전문 과정까지를 마쳐 자기 자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적립되었을 때 어렵게 배운 “역경학”을 바탕으로 하여 대중을 위한 선도와 봉사에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셨다.
그리고 수료생을 대표하여 송별사를 낭독한 이정수 학급반장은 송별사를 통해 천간과 지지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는 저희에게 용신에서부터 격국까리를 모든 학원생들이 능숙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으로 학문과 지식을 전수해 주신 스승님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심을 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늘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더 많은 배움을 통해 역학자로서 부족함이 없는 제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수료식을 끝맺었다.
이에 중앙임원님을 비롯하여 역우님들께서 금번 제81기 한국역리철학학원 수료생 모두가 역경학을 배우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였고 피나는 노력을 경주하였음을 빠짐없이 곁에서 지켜보았기에 찬사와 함께 그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으로 알찬 결실이 맺어지기 빌어주시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시길 청원합니다.
- 중앙 편집부 -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81기 수강생은 2007년 9월 4일 첫 개강을 시작하여 명리. 관상. 육효. 성명학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시간표에 따라 5개월 동안 수업을 받았으며 예습과 복습은 기수선배들이 후배를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바쁜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학원에 나와 의문점이나 예.복습을 도왔으며 공부하는 방법은 자신들이 배운 경험을 토대로 하여 지도하였기에 선.후배의 교분도 쌓으면서 난해하고도 심오한 동양최고의 경전 “역경학”에 대한 어렵다는 두려움을 해소하면서 흥미를 북돋아 좀 더 알기 쉽고 체계적인 방법 찾아 혼신을 다해 헌신하였기에 전원 탈락자 없이 무사히 수료하게 되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본 협회 중앙회장님이시며 학원 원장이신 백운산회장님을 비롯하여 김민정 부총재님께서 참석하셨고 본 학원 부원장님이시며 “명리학”을 강의하신 김혜전 본회 학술위원장님 “성명학”을 강의하신 권세준 자문위원장님 “관상학”을 강의하신 엄융경 부회장님 “육효학”을 강의하신 전효림 부회장님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회장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배움은 끝이 없고 지식은 섣부른 잣대로 가늠해서도 안 된다하시며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학문을 잘 갈고 닦아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매진하여 올곧은 역학자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하시면서 그동안의 노력에 치하하셨다.
이어서 김민정 부총재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이토록 어려운 학문을 공부하시고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검정시험에 합격하여 고급전문 과정으로 진학하시는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시며 역경학은 서두른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배움을 통해 터득하였을 줄 믿는다고 하시며 한 소절 한 문장마다 차근차근 암기하여 지식을 쌓고 이어지는 고급전문 과정까지를 마쳐 자기 자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적립되었을 때 어렵게 배운 “역경학”을 바탕으로 하여 대중을 위한 선도와 봉사에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셨다.
그리고 수료생을 대표하여 송별사를 낭독한 이정수 학급반장은 송별사를 통해 천간과 지지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는 저희에게 용신에서부터 격국까리를 모든 학원생들이 능숙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으로 학문과 지식을 전수해 주신 스승님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심을 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늘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더 많은 배움을 통해 역학자로서 부족함이 없는 제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수료식을 끝맺었다.
이에 중앙임원님을 비롯하여 역우님들께서 금번 제81기 한국역리철학학원 수료생 모두가 역경학을 배우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였고 피나는 노력을 경주하였음을 빠짐없이 곁에서 지켜보았기에 찬사와 함께 그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으로 알찬 결실이 맺어지기 빌어주시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시길 청원합니다.
- 중앙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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