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정기총회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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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35회 작성일 18-06-21 17:28본문
사진설명 : 대회사를 하시는 이병록지부장님
“경축” 제 16회 인천광역시지부 대의원총회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 인천지부에서는 제 16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2007년 4월 11일 11시 인천역우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본부 김성훈 총재님을 비롯한 이찬재 사무총장님 이동욱 사무국장님 경기도지부 고봉수이사장님/박동연지부사무국장님/ 전라북도지부 양희석지부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귀빈께서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식순에 따라 오늘로 임기를 마치시는 김수민(김종길)지부장님께서 개회를 선언하셨고 이어서 인천지부 이종언 학술위원장께서 역학윤리강령을 낭독하였으며 이임하시는 김종길 지부장님의 이임사에 이어 새로이 선출된 이병록 지부장님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이병록 지부장님께서는 대회사를 통해 불편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지부와 회원님을 위해 2년 동안 지부를 이끌어 주신 전임 지부장님께 감사를 보낸다고 하시며 그동안의 노고에 애정을 담아 위로하셨다 그리고 신임 지부장께서는 제10기에 이어 11기 / 13기 /14기의 8여년간을 지부를 맡아 운영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번 지부장으로는 보다 젊고 참신한 젊은 분이 지부를 이끌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뿐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또다시 이 자리를 맡게 되어 무거운 중압감과 걱정이 앞선다며 지부는 결코 한사람의 힘으로는 움직일 수 없다고 하시며 회원여러분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더한 의무가 있어야만 발전할 수 있다며 의무를 강조하시면서 취임지부장으로서의 각오를 말씀하셨다.
1) 회원 자질향상과 학술증진에 노력하는 사업을 좀 더 심도 있게 배가시키는 노력을 경주하겠다.
2) 인보상조의 미덕이 모든 회원에게 미치는데 주력하겠다.
3) 재정의 투명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온 현재의 체재를 연계하여 튼튼한 재정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한다.
4) 감찰활동을 강화하여 비회원과 탈회원의 영입에 매진한다.
5) 모든 회원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학술적 자문을 구할 때는 언제든지 그에 맞는 회원을 교류시켜 자문에 응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학술자문단을 구성토록 하겠다.
6) 이사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원로회원 전원의 이사영입을 추진하며 이때는 회원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신중하게 배가시켜 가겠다. 고 다짐하셨다.
이어서 중앙회 김성훈 총재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역동적으로 발전해 가는 인천지부의 본모습을 목도하며 전임. 신임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님께서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엿보였다고 격려하시고 비록 보잘 것 없는 한 땀방울의 땀이라도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를 위해서는 소중한 원천임을 잊지 마시고 모두가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합심하여 비약적인 도약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씀하시며 축사를 끝맺었고 이어서 인천지부를 위해 법률을 맡아주시는 법무법인 남상희 변호사님에게 고문 추대패를 2년동안 인천지부를 이끌어 오신 이임 지부장님에게는 공로패를. 중앙회장님 표창패는 인천지부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신 정광남회원님과 유명희 회원에게/ 지부장 표창패는 정태선 회원/. 이창민 이사장 표창패는 최인열 회원에게 각각 수여하고 이사회로 옮겨 진행하였다
이사회는 감사보고와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통과시키면서 끝마쳤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전회원님들께서는 인천지부 대위원총회를 축하해 주시고 특히 신임 이병록 지부장님을 비롯한 인천회원께 늘 행운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경축” 제 16회 인천광역시지부 대의원총회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 인천지부에서는 제 16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2007년 4월 11일 11시 인천역우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본부 김성훈 총재님을 비롯한 이찬재 사무총장님 이동욱 사무국장님 경기도지부 고봉수이사장님/박동연지부사무국장님/ 전라북도지부 양희석지부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귀빈께서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식순에 따라 오늘로 임기를 마치시는 김수민(김종길)지부장님께서 개회를 선언하셨고 이어서 인천지부 이종언 학술위원장께서 역학윤리강령을 낭독하였으며 이임하시는 김종길 지부장님의 이임사에 이어 새로이 선출된 이병록 지부장님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이병록 지부장님께서는 대회사를 통해 불편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지부와 회원님을 위해 2년 동안 지부를 이끌어 주신 전임 지부장님께 감사를 보낸다고 하시며 그동안의 노고에 애정을 담아 위로하셨다 그리고 신임 지부장께서는 제10기에 이어 11기 / 13기 /14기의 8여년간을 지부를 맡아 운영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번 지부장으로는 보다 젊고 참신한 젊은 분이 지부를 이끌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뿐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또다시 이 자리를 맡게 되어 무거운 중압감과 걱정이 앞선다며 지부는 결코 한사람의 힘으로는 움직일 수 없다고 하시며 회원여러분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더한 의무가 있어야만 발전할 수 있다며 의무를 강조하시면서 취임지부장으로서의 각오를 말씀하셨다.
1) 회원 자질향상과 학술증진에 노력하는 사업을 좀 더 심도 있게 배가시키는 노력을 경주하겠다.
2) 인보상조의 미덕이 모든 회원에게 미치는데 주력하겠다.
3) 재정의 투명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온 현재의 체재를 연계하여 튼튼한 재정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한다.
4) 감찰활동을 강화하여 비회원과 탈회원의 영입에 매진한다.
5) 모든 회원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학술적 자문을 구할 때는 언제든지 그에 맞는 회원을 교류시켜 자문에 응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학술자문단을 구성토록 하겠다.
6) 이사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원로회원 전원의 이사영입을 추진하며 이때는 회원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신중하게 배가시켜 가겠다. 고 다짐하셨다.
이어서 중앙회 김성훈 총재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역동적으로 발전해 가는 인천지부의 본모습을 목도하며 전임. 신임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님께서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엿보였다고 격려하시고 비록 보잘 것 없는 한 땀방울의 땀이라도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를 위해서는 소중한 원천임을 잊지 마시고 모두가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합심하여 비약적인 도약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씀하시며 축사를 끝맺었고 이어서 인천지부를 위해 법률을 맡아주시는 법무법인 남상희 변호사님에게 고문 추대패를 2년동안 인천지부를 이끌어 오신 이임 지부장님에게는 공로패를. 중앙회장님 표창패는 인천지부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신 정광남회원님과 유명희 회원에게/ 지부장 표창패는 정태선 회원/. 이창민 이사장 표창패는 최인열 회원에게 각각 수여하고 이사회로 옮겨 진행하였다
이사회는 감사보고와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통과시키면서 끝마쳤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전회원님들께서는 인천지부 대위원총회를 축하해 주시고 특히 신임 이병록 지부장님을 비롯한 인천회원께 늘 행운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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